'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스포츠조선-문화체육관광부-전자신문 공동 주최,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시상식이 14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펼쳐졌다. 게임콘텐츠 크리에이터 상을 수상한 BJ 킴성태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10월까지 1년간 출시된 우수한 국산 게임, 뛰어난 활약상으로 한국 게임산업을 빛낸 게임사 관계자들과 단체를 대상으로 총 15개 부문(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등) 22개 분야에 선정됐다.
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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