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달수가 복귀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최근 방송사 출연 자제 권고 명단에 포함되면서 재기가 더욱 불투명해졌다.
이재만 변호사는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 기준에 따라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해 한시적으로 출연을 규제하거나 방송 출연 정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출연자제 권고 명단은 이 명단에 든 연예인의 출연 섭외를 자제하라는 권고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8-11-16 10: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