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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풍문쇼'에서는 중견 배우 박원숙이 외아들을 잃은 후 가면성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기자는 "박원숙이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힘든 시기에도 아들이 든든하게 엄마의 곁을 지켜줬기 때문에 박원숙은 물론 주변인들도 모두 슬퍼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박원숙은 아들이 먼저 떠난 뒤 매일 유서를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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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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