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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최근 영화 '미쓰백'처럼 더 많은 언론과 매체를 통해 아동학대의 빈번함과 심각성, 대처 방법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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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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