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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여름은 다친 이수연을 보고 놀랐다. 이에 이수연은 "여름아, 괜찮아. 괜찮으니까 이라와"라며 그녀를 안심시켰다.
이때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자고 갈래?"라며 물었고, 당황한 한여름은 이수연의 볼에 뽀뽀를 해준 뒤 "잘 자요"라며 인사를 한 뒤 황급히 자리를 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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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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