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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의 주역들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총출동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황후의 품격'의 관전 포인트를 비롯해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스토리, 서로 간의 연기 호흡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방출할 예정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황후의 품격'의 네 배우가 출연하는 '스페셜 초대석' 코너는 12시부터 1시까지 생방송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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