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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도시어부' 김새론이 3연타에 성공했다.
노래미를 놓아준 순간, 김새론은 또 다시 "히트"를 외쳤다. 다들 노래미를 예상했지만, 농어였다. 김새론 인생 첫 농어는 43CM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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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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