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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소민이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27일부터 12월 2일까지는 빅스의 라비가 다시 한 번 스페셜 DJ로 나선다. 최근 첫 번째 솔로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라비는 '영스트리트' 스페셜 DJ의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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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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