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진혁이 복수를 위해 황실에 입성했다.
29일 방송된 SBS 수목 '황후의 품격'에서는 천우빈(최진혁)이 이혁(신성록)의 마음에 들었다.
이혁은 "감히 황제에게 총을 겨눌 수 있냐"고 묻자, 천우빈은 "아직 저는 폐하 경호원이 아니다. 다수의 목숨을 지키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고 답했다. 천우빈의 배포가 마음에 든 이혁은 천우빈을 황실경호원으로 발탁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1-29 22: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