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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짜사나이300' 박재민, 김재우, 최윤영, 은서 등 '백골스나이퍼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을 위한 두 번째 관문인 '전투사격 평가'에서 괴물 에이스 박재민을 꺾은 '사격왕'이 등장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가 되기 위한 기초 체력평가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백골전사들의 '전투사격 평가' 모습이 공개된다. 1인 20발 사격, 6가지 자세로 진행되며 총 13개의 표적 중 12개 이상을 맞춰야 합격을 받을 수 있다. 한순간의 흔들림이 '불합격'으로 직결되는 고난도 과목이기에 평가 현장은 두근거리는 긴장감에 휩싸였다.
백골전사 10인 중 '전투사격'에서 합격을 받은 사람은 누가 될지, 백골부대의 넘버원 에이스 박재민을 꺾은 '사격왕'은 누구일지는 오늘(4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늘(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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