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배우 조미녀가 신스틸러 역할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조미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아요"라며 "사내 자식처럼 건강하게 생겼죠"라고 말문을 뗐다.
조미녀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김주영(김서형 분) 딸 케이 역으로 출연했다.
sj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05 15:26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