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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요즘 애들' 유재석과 김신영이 "찌든 속세가 너무 좋다. 우리는 '속세 마니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유재석과 김신영은 "우리는 찌든 속세가 너무 좋다"며 반색했다. 유재석은 자신을 '속세 죽돌이', 김신영은 '속세 마니아'로 소개 하기도 했다. '속세 죽돌이' 유재석은 나아가 "나는 길들여진 가축 같다. 우리 밖을 벗어나는 게 너무 두렵다. 나를 가둬주세요"라는 깜짝 발언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3MC의 '속세 토크'는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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