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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타켓 빌보드 : 킬빌'(이하 킬빌) 제작진이 래퍼 산이의 무대 중 'I♥몰카' 문구가 노출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킬빌' 1회에서 산이는 '워너비 래퍼'(Wannabe Rapper) 라는 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산이가 "아임 페미니스트(I'm feminist)"라고 부를 때 무대 뒤에 설치된 LED 스크린에는 'I♥몰카'라는 문구가 노출됐다. '몰카'를 미화하는문구가 지상파 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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