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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95대 가왕 '클림트'에게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이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 다른 복면 가수는 개인기로 무려 3년간 갈고닦았다는 벨리댄스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복면 가수의 화려한 개인기 무대에 세븐틴 승관은 "이 정도면 아육대 리듬체조에서 금메달을 딸 실력이다!"라고 극찬했다. 현역 아이돌 승관의 인정을 받은 복면 가수의 댄스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듀엣곡 대결에서 상대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복면 가수 4인! 이들이 준비한 노래 비기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은 오늘(24일) 오후 5시'복면가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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