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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외 상습 도박으로 유죄를 선고 받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최근 SNS에 2장의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결국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슈는 최근 진행된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실형을 피하게 됐지만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2심까지 가게 됐다.
그런데 2심을 앞둔 상황에서 여행 사진을 게재한 것은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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