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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차태현과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한 가운데 이를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과 가족들, '1박2일'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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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준호가 출연 중인 KBS2 '개그콘서트'와 tvN '서울메이트'는 김준호를 통편집 하기로 결정했다.
정준영 사건의 직격탄을 맞은 '1박2일' 측은 18일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차태현과 김준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힌 가운데 '1박2일' 측이 어떤 결정을 내렸을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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