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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부동산 재태크로 3년 만에 41억 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전가구 복층형이나 복층을 제외한 최소평형 바닥면적은 4.5평 남짓이고, 대지지분 1평당 개발 후 건축비를 포함해 최소 2억8000만원에 분양하고 있는 것으로 계산된다. 시행사는 정모씨 외에 3인으로 손예진으로부터 평당 1억 원 남짓에 해당부지를 매입했다.
손예진이 해당 부지를 팔지 않고 직접 개발했다면 건물가치는 최소 300억 원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손예진은 2017년 10월 26일 정모씨 등과의 매도계약 체결이후 2018년 1월 서울시에 건축 승인을 위한 제반절차를 본인 실명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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