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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품 배우' 최무성이 베스트셀러 작가 천명관의 감독 데뷔작이자 배우 정우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범죄 액션 누아르 영화 '뜨거운 피'(고래픽처스 제작)에 합류,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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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뜨거운 피'는 지난달 말 부산에서 크랭크 인해 촬영을 마친 뒤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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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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