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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쓰코리아' 한국 농구 레전드 조니 맥도웰이 등장했다.
조니 맥도웰의 출연 소식에 멤버들은 잠들어있던 팬심을 꺼내며 "어서 그를 보고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조니 맥도웰을 만나기 위해 농구코트가 있는 체육관으로 향했다.
이윽고 15년만에 반가운 얼굴, 맥도웰이 등장했다. 특히 맥도웰은 돈스파이크와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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