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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지윤(37)과 카카오 조수용(45) 공동대표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두 사람은 2017년 5월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박지윤 측은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로부터 2년여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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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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