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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정준영과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 멤버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이 또 등장했다.
경찰은 정준영과 최종훈 등이 단체 대화방에서 리조트 숙소에서 여성을 성폭행 한 걸로 의심되는 대화가 이어지고,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영상이 올라온 것을 확인했다. 승리는 여행에는 동행하지 않았지만, 동영상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숙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들은 "남성들이 타 준 술을 마시고 기억이 끊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고소 여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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