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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이 남자친구 가브리엘 길렌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패리스 잭슨은 가수 마이클 잭슨과 간호사 데비 로우의 둘째 딸이다. 최근 패리스 잭슨은 알콜 중독으로 재활 치료를 받았다는 보도에 "과장됐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치료시설에서 검사를 받은 것은 사실로 알려졌다.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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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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