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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헤이즈(Heize)의 첫 유튜브 콘텐츠가 벌써부터 핫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티스트 특유의 독보적 음색은 물론, 신선함과 원곡의 감성까지 모두 놓치지 않은 절묘한 편곡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서의 반응은 뜨거웠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헤이즈, 캔디맨, '일기' 등의 키워드가 급상승했고, 콘텐츠 조회수는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며 헤이즈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다혜의 리메이크'는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한 달에 한 번씩 헤이즈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유튜브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캔디맨의 '일기'에 이어 다음 달에는 또 어떤 명곡을 재해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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