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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깐족거리며 이광수를 놀렸다.
이에 양세찬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혼자 짐이 많더라"고 놀렸고, 이광수는 "내가 많이 싸간 거다"라고 해명했다.
또 하하는 "일본에서 뭐했냐. 쇼한 거냐. 그렇게 벌고 그렇게 아끼냐"며 돈에 눈먼 이광수의 캐릭터를 재소환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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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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