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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6천여 명의 관객 앞에서 최초로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진영만큼이나 바쁘게 노래 연습을 한 사람은 따로 있었다. 진영을 따라 행사에 간 선영이 깜짝 무대에 서게 된 것! 무대에 오르기 전, "토할 것 같다" 라며 극도의 긴장감을 표출하던 선영은 과연 6,000여 명의 관객 앞에서 무사히 노래를 마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시간이 모자란 행사 여신 홍진영과 홍선영의 행사 정복기는 오늘(2일) 일요일 밤 9시 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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