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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이 쏟아지는 4DX 싱어롱 요청에 보답하고자 개최한 4DX 모션체어 싱어롱 상영회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특별 4DX 모션체어 싱어롱, 일명 댄서롱 상영회의 성공을 계기로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강자로 날아오른 '알라딘' 4DX의 열풍이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같은 폭발적인 흥행 돌풍에 힘입어 매진 사례를 일으킨 '알라딘' 4DX의 모션체어 싱어롱이 바로 내일(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CGV신촌아트레온, CGV상봉,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영등포에서 상영될 예정이라 N차 관람 관객은 물론이고,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마르완 켄자리, 나심 페드라드, 나심 페드라드, 빌리 매그너슨, 너맨 아카, 네이비드 네가반 등이 가세했고 '킹 아서: 제왕의 검' '셜록홈즈' 시리즈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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