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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14kg 체중 감량 후에도 몸매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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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미려는 "현재 체중은 58kg대를 찍었다. 거의 59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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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김미려는 이날 공개된 수영복 화보에 대해 "딸 없으면 안 찍어준다고 해서 딸이랑 찍었다"며 "되게 부끄러웠다. 미친 듯이 좋은 몸매는 아니지만 둘째까지 낳고 나 이만큼 열심히 했다는 의미로 찍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르고 날씬한 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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