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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서장훈이 '아이나라' 촬영 후기를 전했다.
서장훈은 "저는 혹시라도 아이가 생긴다면, 지금 나오는 집들보다는 상황이 나을 테니까. 이번에 해보니 엄마 아빠의 힘으로만 아이가 한 명 이상 있는 집들은 아이를 보기가 힘들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냥은 사실 저도 힘들 거 같다. 아이는 키우는 일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이의 등·하원을 책임질 수 없는 부모를 대신해 등·하원 도우미들이 육아 전쟁을 겪어보며 대한민국 아이 돌봄의 현주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돌봄 대란 실태보고서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6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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