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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이세창(49)과 아내 정하나(36)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 부인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김지연(41)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2013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 있다. 이후 이세창은 2017년 11월,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는 13세 연하 정하나와 재혼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이세창과 정하나의 일상이 공개됐다.이세창은 아내와 취미와 성격이 비슷해 신혼이란 느낌이 안 들 정도라고 말하며 "아내가 나이에 비해 철이 많이 들었다. 예쁘게 살려고 노력한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세창 역시 2세 계획에 대해 "아내가 원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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