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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민영이 아시아 퀸으로서의 행보를 알렸다.
박민영을 향한 아시아의 관심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올해 초, 첫 아시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던 박민영은 중화권 광고를 섭렵한 것은 물론 화보와 광고 등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어 '그녀의 사생활'로 다시 한번 로코 퀸으로 우뚝 선 박민영의 매력이 아시아를 흔들고 있다.
매 작품마다 진정성 넘치는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연일 화제를 일으켰던 박민영. 박민영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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