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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아라 지연이 배우 박지연으로 5년 만에 안방에 돌아왔다.
박지연은 4인방 속에서 화려한 비주얼뿐 아니라 마음을 울리는 바이올린 연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울렁이게 만드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분한다. 소문이 무성하고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핫한 인물인 하은주로, 당당한 셀럽다운 모습을 봄낼 예정이라고. 그는 2014년 방영됐던 MBC '트라이앵글'에 이어 5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오며 시청자들에게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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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의 목표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의 촬영을 안전히 완주하는 것. 박지연은 "끝까지 잘 마무리 하고 싶다"고 말하며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5일 오후 10시 첫 방송.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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