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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건강 이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가 입국 도중 눈물을 보였다.
일본 오사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해오던 미나는 1일 오후 서울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미나는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휴식 중"이라면서 "건강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추후 미나의 일정과 관련 변동 사항이 생기면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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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룹 트와이스는 '2019 트와이스 월드 투어 트와이스 라이츠(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통해 북남미 4개 도시를 포함한 전 세계 9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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