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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핫펠트 예은이 전 남자친구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예은은 4일 자신의 SNS에 "#해피나우의 모티브가 됐던 문자를 공개합니다. 행복하겠지만 더더욱 행복하시고 어떤 씨앗이든 반드시 열매 맺는 삶 사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즉 예은은 자신의 이별 경험을 지난 1일 발표한 '해피나우'에 녹여냈다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해피나우'는 아메버컬쳐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두 번째 곡이다. 상대가 절대 행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직설적이고 역설적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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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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