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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면가왕'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08대 가왕 자리를 두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대를 내려온 최희는 "제가 복면가왕에 나오고 싶어서 엄청 오랫동안 준비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오늘만큼은 가면 속에서 자유롭게 했던 것 같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룬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wjlee@sports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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