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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울메이트3' 걸스데이 유라와 6년지기 호주 절친 메이트들의 서울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후 유라의 집이 공개됐다. 포근하게 꾸며진 침실, 깔끔한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라는 "친구들이 놀러 와서 홈파티하는 걸 좋아해서 드레스룸을 포기하고 그 방을 아예 게스트룸으로 꾸며놨다"며 "오셔서 편하게 주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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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유라와 메이트들은 송판 격파부터 케이팝 댄스에 태권도를 접목시킨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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