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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쉬 클로스(38)가 팝스타 케이티 페리(34)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이어 2010년 케이티 페리의 곡 '틴에이지 드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뮤직비디오 출연료로 650달러만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케이티 페리 측은 조쉬 클로스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보이지 않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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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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