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조가비 양(25)이 2019 미스인터콘티넬탈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올해 최고 미녀가 됐다.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배상덕 세븐윙스 대표는 "조가비 양의 건강한 이미지와 밝은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수상자로 선정하고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조가비양과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 효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최중 우승자가 된 조가비는 올 12월 인도에서 열리는 미스 인터콘티넨탈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아시아 투어 정규시리즈'는 이번 파이널로 막을 내리고 다음 달 인천 스카이파크호텔에서 '수상자의 밤' 행사를 마지막으로 대회의 모든 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