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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net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조작 논란에 대해 공식 석상에서 해명하게 될까.
SBS 드라마 '열혈사제'와 OBS '헐리우드 검시 보고서, 데스사인'은 폭력적인 내용을 방송했다는 이유로 행정지도 '권고'를 처분했다. OBS '제로페이 캠페인'은 소득공제 혜택 관련 법령이 개정되기 전 '소득공제 40%'라는 자막을 내보내 같은 조치를 받았다. TV조선 '아내의맛'은 지역 비하의 의미가 담긴 자막에 대해 역시 '권고'를 받았다.
'권고' 또는 '의견제시'는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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