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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때아닌 '실물 논쟁'에 휩싸였다.
이날 유재석은 카메라를 들고 9시 출발행인 충남 태안의 한 마을 버스에 탑승했다. 이 버스에는 이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차장이 있었고, 유재석은 차장님과 함께 마을 버스에 올라 많은 승객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닷가에 채집하러 간다는 한 어르신은 유재석이 광고하는 CF를 기억하고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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