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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덕스의 한국 대학 입학에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8일 입국, 매덕스와 2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찾아가 기숙사와 도서관 등 건물과 시설을 둘러봤다. 연세대 국제캠퍼스 관계자는 "졸리는 자신의 에이전스 관계자 여러 명과 함께 학교를 찾았으며 별다른 요구 없이 학교에 관해 이야기를 듣고 만족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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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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