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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해미의 아들로 알려진 황성재가 뮤지컬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쏘 왓?!'은 독일의 대표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원작 '사춘기'를 기반으로 다룬 최초의 창작 랩뮤지컬로, 성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들의 불안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권위 의식의 대립을 밀도 있게 그렸다. 황성재는 주인공 멜키오 역을 맡았다.
[다음은 황성재 SNS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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