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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악플의 밤' 함소원이 "내가 노브라 원조"라고 말했다.
30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홍석천-함소원이 출연해 연예계 대표 파격행보 선구자답게 고삐 풀린 입담을 폭발시켰다.
함소원은 "시간이 흘러서 설리 씨가 하길래 멋있었다"면서 "어떤 의상은 노브라가 더 어울리는 의상이 있다. 그래서 노브라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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