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해외 패션 브랜드와의 의상 유사성 논란을 해결했다.
앞서 Paris99 디자이너는 레드벨벳의 신곡 '음파음파' 의상이 자신이 만든 옷의 디자인과 비슷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디자이너와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유사성 논란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