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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해외 패션 브랜드와의 의상 유사성 논란을 해결했다.
앞서 Paris99 디자이너는 레드벨벳의 신곡 '음파음파' 의상이 자신이 만든 옷의 디자인과 비슷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디자이너와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유사성 논란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발매하고 신곡 '음파음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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