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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가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와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앨범 발표 이후 첫 협업 무대다. 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는 약 7개월 만에 다시 성사된 만남에 기쁜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
몬스타엑스는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다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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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과 '라이프 이즈 뷰티풀 페스티벌' 무대에 이어 오는 25일 방송되는 NBC 채널의 간판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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