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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참시' 신봉선이 코 수술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코 수술하고 코 부어있을 때 일은 다 끊겼다. 인어공주처럼 코를 얻고 일을 잃었다"고 토로했다.
신봉선은 "코 재수술할 마음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어느 날 코가 거슬리기 시작했다"며 코 수술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신봉선은 "재수술했을 때 반려견이 날 못 알아봤다. 수술하면 부으니까 화장실 갔다 온 날 못 알아보고 짖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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