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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유부남 절친들과 大환장파티를 벌인다.
이에 어머니들도 "내가 여행 간다고 하면, 남편이 공항까지 태워다줘요"라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렇게 모두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종국 혼자 분노하게 된 뜻밖의 일도 벌어졌다. 잔뜩 신이 난 동생들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댄스 파티까지 벌이다가 그만 종국의 중요 부위(?)에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만 것!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함부로 손대지 마요!" 라며 안절부절 못하는 한편 폭소를 금치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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