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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공유의 집'이 성공적으로 첫 촬영을 마쳤다. 5명의 출연진(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공유의 집'에 입소하기 전 혼자남 김준수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SNS에 공개됐으며, M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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