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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이혼 소송 논란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다.
안재현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하자있는 인간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더불어 소송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서는 만큼, 이혼 소송과 관련한 심경을 전할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KBS2 드라마 '블러드'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만에 파경 위기에 놓인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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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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