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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표예진과 현우가 결별했다.
아퍼 두 사람은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열애 1년 반만에 결별했다.
1992년 생인 표예진은 대한민국 승무원 출신으로 2015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2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VIP' 등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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