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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우도환과 문가영이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도환과 문가영은 집 근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거나 손을 잡고 다니는 등 비밀 연애를 즐기고 있다. 우도환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이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상가 카페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기더라. 주말에도 손잡고 다니는 걸 자주 봤다. 당당했다"고 데이트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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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왕가네 식구들', '마녀보감',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위대한 유혹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내년에 방송예정인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이진혁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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